[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예탁금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이틀째 증가세를 유지했다.
1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투자자 예탁금 잔액은 전일대비 9163억원 증가한 21조728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틀째 증가세를 보이던 신용거래융자 감소로 돌아섰다. 이날 현재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6조7341억원으로 전날보다 358억원 줄었다. 코스피가 3조1392억원, 코스닥 3조5949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289억원, 69억원 감소했다.
▶ 관련기사 ◀
☞ 예탁금, 하루만에 증가 전환… 20조8215억원
☞ 예탁금, 증가로 전환… 21조1066억원
☞ 예탁금, 하루만에 감소 전환… 20조9262억원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