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8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그룹 자구계획 일환으로 현대증권(003450)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라며 “산업은행이 인수의향서를 접수받아 매각절차를 진행중이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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