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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럼에서는 2026년 국내외 경제·산업 전망을 비롯해 AI, M&A, 세무, 리스크 관리, 조직 전략 등 CFO가 점검해야 할 주요 경영 어젠다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폭넓게 다뤘다. 1주차에는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관세·외환 규제 조사 리스크를 짚고,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과 미래 유망 산업 트렌드를 분석했다.
2주차에는 정보보호 공시의무 강화에 따른 전사적 대응 전략과 IFRS 18 도입 관련 주요 실무 쟁점을 다뤘다. 이어 AI 기술을 활용한 CFO 혁신을 주제로 AI 기반 경영 혁신 사례와 효과적인 AI 도입 전략을 공유했다. 3주차에서는 부동산 시장 동향과 인수·매도 전략, 인사·조직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미래 CFO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커리어 포트폴리오 전략, 사외이사 역할 확대 등 CFO 역할 변화도 조명했다.
4주차에는 최근 M&A 시장 트렌드와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자금조달 전략을 소개했다. 아울러 개정 상법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자금횡령 및 부정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운영과 기업 리스크 거버넌스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마지막 5주차에서는 최근 세법 개정과 가업승계·상속·증여 관련 주요 조세 이슈를 다루는 한편, AI 네이티브 커머스와 초개인화 전략, AI 시대 중견기업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전략 등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윤학섭 삼정KPMG 세무자문부문 대표는 “중견기업 CFO는 재무관리를 넘어 AI 전환, 리스크 대응, 투자 전략, 조직 혁신까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설계하는 핵심 리더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중견기업 CFO들에게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전략적 인사이트와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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