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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했다. 회사는 건강 관리와 저당 식품 소비 트렌드 확산에 대응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 점을 성장 배경으로 꼽았다.
풀무원다논은 지난해 5월 당 함량을 낮춘 설탕무첨가 플레인을 출시한 데 이어, 12월에는 전 제품을 락토프리 제품으로 전환했다. 당 함량도 기존 설탕무첨가 플레인 제품 대비 55% 추가 저감했다. 반면 단백질 함량과 저지방 설계는 유지했다.
최근 그릭요거트 시장은 건강식과 고단백 식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백질 중심 식단과 저당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그릭요거트가 식사 대용과 간식 시장 모두에서 소비층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설탕무첨가 플레인, 블루베리 등 기본 제품군 외에 프리미엄 제품인 그릭 시그니처, 디저트형 제품인 그릭 콩포트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최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요거트 치즈케이크’ 등 레시피 활용 사례가 확산하면서 모디슈머 트렌드 수혜도 보고 있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2014년 출시됐다. 우유 대비 약 2.1배 높은 단백질 함량과 그리스 크레타섬 유래 유산균을 적용한 점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곽정원 풀무원요거트 그릭 BM은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왔다”며 “대표 그릭요거트 브랜드로서 시장 리더십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