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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전문 MD·식품 연구원과 쯔양이 초기 상품 기획 단계부터 레시피 개발, 시제품에 대한 최종 평가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첫 상품 ‘BIG 꿀호떡’(1900원)은 오는 18일 출시된다. 시중 호떡 대비 지름을 약 30% 이상 키우고 꿀 함량을 40%인 것이 특징이다.
오는 19일에는 약 15cm 길이의 ‘빠삭초코롱모나카’(2500원)를 선보인다. 같은 날 600g 대용량으로 매콤달콤 소스와 마늘간장 소스를 반반으로 구성한 ‘곱빼기 닭강정’(9900원)도 출시한다. 곱빼기 닭강정은 쯔양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고소한 식감의 땅콩 분태가 더해져 있다.
다음달에는 250g 대용량 소시지에 치즈를 더한 ‘대왕치즈통통소시지’ 2종(3500원)과 기내식 라면도 출시할 예정이다. 기내식 라면은 쯔양이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보여 화제가 된 ‘기내식 라면’ 레시피를 상품화한 것으로 북어채와 파 등을 더해 2000원대에 선보인다.
GS25는 최근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상품 개발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크리에이터의 고유한 콘텐츠와 상품을 연계한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젼언니, 떡볶퀸, 정서불안 김햄찌 등 유명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선보인 상품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며 매출 증가와 신규 고객 유입 확대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조현정 GS25 트렌드상품차별화팀 매니저는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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