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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일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진행된 3회차에서는 사전 신청자가 525명으로 정원인 200명을 크게 웃돌았다. 서울시는 청년과 사회초년생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교육을 1부와 2부로 나눠 총 35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년층의 참여도가 높았다. 지난 3차 교육 연령대별 참여율을 살펴보면 30개가 175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고 20대가 127명으로 전체의 36.3%를 차지했다. 2030이 86.3%로 다수를 차지한 것이다.
교육은 △계약 전 시세 및 등기부 확인 △계약 중 자금 이동 시 계좌이체 권장 △계약 후 전입신고·확정일자 확인 등 계약 전·중·후 단계별 점검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제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증금 미반환 피해 증가에 대비해 보증보험 가입 여부와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가압류 내역 확인 등 실질적인 예방 팁도 안내했다.
교육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총 98%의 긍정 평가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막연하던 부동산 계약이 구체적으로 이해됐다”, “사기 예방 포인트가 명확히 정리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시는 올해 총 4차례의 교육을 마무리한 뒤 내년에는 권역별 자치구와 협력해 현장 방문 및 상담 중심의 ‘찾아가는 부동산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직장인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야간 교육을 신설하고 전세사기 예방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전세사기 피해의 상당수가 2030 청년층에 집중되는 만큼 실무형 교육을 통해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청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투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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