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머니·체크카드 연동
전국 오프라인 매장 어디서나 사용 가능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카카오페이(377300)(대표 신원근)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제 카카오페이머니로 받은 소비쿠폰은 모바일 간편결제뿐 아니라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에 자동 연동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로 카카오페이머니 이용자는 바코드·QR 결제와 실물 체크카드 결제 등 어떤 방식으로 결제하더라도 소비쿠폰이 우선 차감된 후 페이머니 잔액이 사용되는 구조를 경험할 수 있다. 덕분에 잔액 관리에 신경 쓸 필요 없이 보다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카카오페이머니로 소비쿠폰을 신청하면, 오프라인 매장 결제 시 기본 포인트 적립 혜택과 함께 소비쿠폰 전용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카카오페이는 지난달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소비쿠폰 신청과 사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카카오페이는 “소비쿠폰을 모바일과 실물 카드 모두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연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카카오페이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국민 누구나 어디서든 편리하게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