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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학교서 시작된 집단감염 헬스장·독서모임 등으로…5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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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20.11.04 14:20:13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분당의 중학교와 강남 헬스장 등이 연관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가 57명으로 늘어났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관련 추가 확진자가 17명 확인됐다. 학교와 관련해서는 학생 3명과 가족 4명이 확진됐다.

그 외 추가 전파로 헬스장 한 곳에서 동료 2명, 지인 4명, 방문객 7명 가족과 기타 11명이 확진됐으며 또 다른 헬스장에서는 지인 1명, 방문객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추가 전파로 연구센터에서 동료 4명과 가족 2명이, 독서모임에서 지인 10명 등이 확진됐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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