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세계적인 평가지수 DJSI '소비내구재 리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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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7.09.07 14:52:50

DJSI 월드 평가..4년 연속 기록도 의미
국내 기업 중 올해 유일하게 이름 올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IFA 전시장에서 유럽 주요 거래선 관계자 130여 명을 초청해 진행한 ‘LG 나이트(LG Night)’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LG전자(066570)가 세계적 권위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의 소비·내구재(Consumer Durables & Apparel) 분야에서 4년 연속 ‘인더스트리 그룹 리더’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미국 스탠다드앤푸어스(S&P) 다우존스와 스위스 로베코샘(Robeco SAM)이 함께 만든 지속가능경영 평가지수다. 해마다 9월에 평가결과를 발표하는데 기업의 경영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할 경우 해당 자격을 박탈하는 등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다.

2017년 DJSI 월드 지수에는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 2528개 글로벌 기업 중 약 12.7%인 총 320 개 기업만이 편입됐고, 국내에서는 23개 기업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리더는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전 세계 대상 평가인 ‘DJSI 월드’에 편입된 전체 320개 기업 중 24개 분야별로 수여한다. 올해에는 국내 기업 중 LG전자만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한 혁신경영, 기후변화대응, 사회공헌활동, 이해관계자 참여도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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