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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19일 청와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문재인 정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국정기획위는 새 정부의 정책 인수위원회 역할을 한 기구로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 과제를 선정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담은 5년 로드맵을 마련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노동자 휴가지원제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대체공휴일 확대 등 공휴일 제도 관련 규정을 2018년까지 개정한다. 더불어 앞으로 3년간 열린 관광지 100개를 조성해 몸이 불편한 장애우나 임산부 등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다.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별관광객 맞춤형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이와 관련한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는 관광품질인증제의 법적근거도 마련할 예정이다.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관광전략회의도 신설한다. 2022년까지 800여개의 관광벤처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콘텐츠 제작 등 융합관광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위해 테마여행 10선 추진 등 지역특화관광명소도 집중 육성하고, 관광두레와 ‘글로컬’ 관광지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방한 관광 시장 내 중국 관광객 의존도도 지속적으로 낮춰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중국 외 방한 관광객 850만명 등 관광객 다변화를 추진한다. 또 웰니스 관광클러스트 지원하는 등 고부가 관광산업 육성하고, 관광산업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국정자문위원회는 “국민이 자유롭게 휴가를 쓰고 내외국인이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융복합ㆍ고부가 관광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2022년까지 모든 공휴일을 대체공휴일로 지정해 국민이 자유롭게 휴가를 쓰고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방한 관광시장도 다변화를 추진해 2021년까지 우리나라 관광경쟁력이 15위권 내로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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