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 프로그램 '위시챌린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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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6.10.14 16:10:56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비영리 단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다국적제약사 한국얀센이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성취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지난 29일 한국얀센과 함께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 체험 프로그램인 ‘Wish Challenge’(위시챌린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 진행된 위시챌린지는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참가자들이 직접 계획하여 소원성취 체험을 돕는 이색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위시챌린지 행사에는 한국얀센 임직원 112명이 직접 참여했다.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는 아동 만남, 소원 찾기, 소원성취 계획 및 실행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국얀센 임직원들은 이 중 소원성취 계획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측은 소원을 확정한 아동의 사례를 영상으로 살펴보며, 많은 아이들에게 꿈에 대한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또한 소원성취라는 공동 목표를 팀 별로 달성해 나가는 프로세스를 적용해 탄탄한 팀빌딩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국얀센 스페셜티사업부 유재현 상무는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 성취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봄으로써 정서적 지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기부금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투명한 재단 운영에 더욱 신뢰가 갔다”고 말했다.

한국얀센은 지난 2014년부터 2년간 임직원들이 직접 적립한 1억 4천만 원의 후원금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달해오고 있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후원금을 통해 난치병 아동 26명의 소원 성취 및 위시챌린지와 같은 난치병 아동 응원 캠페인, 위시베어 만들기 봉사활동 등을 2년간 꾸준히 진행해왔다. 올해 연말에도 한국얀센 임직원들과 함께 난치병 아동들을 응원하기 위한 따뜻한 도전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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