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SK이노베이션(096770)은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자회사 SK종합화학의 중국 상하이세코 지분 인수 추진설에 대해 “중국기업 인수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기회를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며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11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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