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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해외에서 한국 식재료를 구하는 방법부터 한식 조리법, 남은 식재료 보관 및 활용법까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국 현지 시각 기준 8월 2일 열리는 첫 정규 클래스에서는 대표 K푸드 메뉴인 비빔밥을 함께 만든다.
비빔밥 메뉴는 지난 5월 시범 운영 당시 참가자들이 다른 대표 한식도 배워보고 싶다는 요청을 반영해 선정했다. 샘표는 비빔밥에 이어 10월에는 떡볶이, 12월에는 불고기 클래스를 진행해 대표 한식 메뉴를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는 미국 CIA(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출신인 문준서 샘표 우리맛연구원 연구원과 콩고 출신 스텔라 해외마케팅팀 사원이 함께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H마트 매장과 홈페이지, 글로벌 샘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재료와 레시피를 사전에 안내한다.
샘표 관계자는 “시범 운영 이후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정기 프로그램 운영 요청이 이어져 미국 서부 지역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며 “현지 소비자들이 가정에서도 K푸드를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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