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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는 화장품과 의료, 바이오의 접점을 넓히는 ‘코스메디컬’ 영역을 미래 성장 축으로 보고 있다. 피부과학 기반의 기능성 제품 개발,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솔루션, 첨단 바이오 소재 연구 등에 주목한다. 최근에는 AI 기반 피부 진단 플랫폼 개발에 나섰으며, 색조 화장품 제조 공정에 AI를 도입하기도 했다.
코스맥스는 가톨릭대의 연구 역량과 의료 기반 전문성이 자사의 글로벌 기술력과 결합할 경우 코스메디컬과 뷰티AI 분야에서 실질적인 연구 성과와 사업화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양 기관은 K뷰티와 K메디컬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연구개발부터 검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가톨릭대학교가 가진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코스맥스의 글로벌 기술력이 만나 K뷰티의 프리미엄화와 대한민국 의료·바이오·뷰티 산업 전반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준규 가톨릭대 총장은 “코스맥스의 아낌없는 장학 및 연구비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혁신을 이끌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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