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는 18~19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더블라운드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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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에는 국내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를 중심으로 총 8개 클래스가 진행된다. 6000 클래스에는 정상급 드라이버 15명이 출전해 시즌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GTA·GTB, GT4, 프리우스 PHEV, 금호 M, 알핀, 래디컬 컵 코리아 등 다양한 클래스가 펼쳐진다.
관람 환경도 개선됐다. 기존 지정석 외에 데크형 테라존이 신설됐고, 캠핑과 레이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노우피크 캠핑존이 운영된다. 팬 체험 콘텐츠도 확대됐다.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가 참여하고, CJ그룹 계열사들이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서킷스토리 아카데미에서는 심레이싱 체험이 가능하며, 협업 의류 상품도 선보인다.
개막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회 첫날에는 원년 드라이버들이 엔진 스타트 세레모니를 진행하고, 둘째 날에는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참여한다. 경기는 TV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중계된다. 6000 클래스는 KBS2에서 생중계되며, 케이블 채널과 OTT,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20주년을 맞아 경기 수준과 관람 환경, 팬 경험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렸다”며 “현장에서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