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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행사는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과 더불어 ‘우수자원봉사자 인증패’도 수여해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봉사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한 달간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후보 88명(팀)을 추천받았으며, 공적 검증 절차 및 공적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개인 46명과 단체 12팀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은 지역사회 기반 나눔 문화 확산, 공동체 생활환경 조성 등에 앞장서며 곳곳에 배려와 상생의 문화를 퍼뜨려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우수자원봉사자 인증패’는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수여하는 것으로, 누적 1만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우수자원봉사자 중 상위 50명에게 전달됐다.
올해 인증패를 받은 50명 전원은 2만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 실적을 보유한 베테랑 자원봉사자들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패’를, 나진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우수자원봉사자 인증패’를 전달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의 노력으로 전해진 온기가 이웃의 따뜻한 아랫목을 데워줌으로써 더 많은 이웃들을 연결하고 보살필 것”이라며 “자원봉사의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자원봉사자 예우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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