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예술단은 전국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무용·연극·시각예술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꾸준히 경험할 수 있도록 5년 이상 장기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대표 정책사업이다. 지난 2010년 꿈의 오케스트라로 출발해 무용·연극 분야로 확장했다. 올해는 시각예술 분야인 꿈의 스튜디오가 시범 운영 중이다. 현재 전국 110여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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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의 최종 선정 결과에 따르면 꿈의 오케스트라 부문에는 △광주시문화재단 △금천문화재단 △서천문화관광재단 △영덕문화관광재단 △울주문화재단 △파주문화재단 등 6개 기관이다.
꿈의 무용단 부문에는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 △강동문화재단 △인천광역시서구문화재단 등 3개 기관이 선정됐다. 꿈의 극단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구리문화재단 △도봉문화재단 △영월문화관광재단 △포천문화관광재단 △제주문화예술재단 등 6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교육진흥원은 “이번 예비거점 운영은 각 지역의 특성 및 아동·청소년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준비 등 향후 장기 사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 과정에 돌입한다”며 “올해는 무용단과 극단이 처음으로 예비거점 단계부터 활동을 시작해 장기적 운영 기반과 사업체계를 정밀히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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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거점기관으로 전환되면 2026년부터 본격적인 교육운영에 들어간다. 오케스트라는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1억 8000만 원, 무용단·극단은 1억 원(정액)의 국고를 지원 받아 합동캠프·공연·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지속가능한 교육활동을 전개한다.
박은실 교육진흥원장은 “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기에 예술을 통해 감각을 확장하고, 협력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라며 “예비거점기관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신규 거점기관으로 안착하고, 지역에 뿌리내린 성과를 토대로 전국 차원의 문화예술교육 발전을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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