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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美 샌프란시스코대와 해외 진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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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9.01 12:36:34

한·미 공동 펀딩 플랫폼 구축,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확장
Soft Landing·B2B 매칭·액셀러레이팅
데모데이·세미나 교류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가 지난 2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University of San Francisco, 이하 USF)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미 스타트업이 상호 ‘랜딩패드(Landing Pad)’를 기반으로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펀딩 플랫폼 성격을 띤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초기 시장 적응 지원과 함께 해외 투자자 네트워킹 제공 △B2B 매칭 및 멘토링을 통한 투자 유치 지원 △액셀러레이팅·데모데이 공동 운영으로 해외 VC와 엔젤투자자 접점 확대 △창업 정책·투자 트렌드 공유 세미나 운영 등 실질적인 펀딩·스케일업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경기혁신센터는 USF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이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 네트워크에 연결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고, 반대로 USF 보육 스타트업에는 한국 시장 진출 및 국내 벤처투자사 연계를 지원한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 교류가 아니라 한·미 양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확장의 통합 플랫폼”이라며 “해외 VC, 글로벌 대학,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판교 테크노밸리를 아시아 대표 펀딩 허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경기혁신센터는 Alcove Investment, Alchemist Accelerator 등 글로벌 투자사와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USF와의 협약으로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글로벌 전략 허브로서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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