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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드론 활용 중대재해 우려 시설물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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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5.20 14:02:25

국토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 선정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가 드론을 활용해 중대재해 우려가 있는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경기 양주시는 지역 내 드론기업 ㈜비씨디이엔씨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지원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그래픽=양주시 제공)
공모 선정으로 양주시와 ㈜비씨디이엔씨는 ‘드론을 활용한 양주시 중대재해 우려 노후 시설물 안전 점검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국비 약 2억 원을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중대재해 예방을 목표로 한다.

교량과 터널, 대형 구조물 등 관내에 노후화됐거나 재해 발생 위험이 큰 시설물을 대상으로 ㈜비씨디이엔씨가 보유한 AI 기반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해 정밀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는 육안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시설물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양주시가 드론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디지털 전환과 함께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드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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