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주형환(왼쪽 두번째) 저출산고령사회위원장이 22일 오후 아이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우수기관 ‘구로구 가족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후속으로 가정양육서비스(아이돌봄), 다문화 가족 지원 기관 등을 방문해 정책 수요자 및 관계자의 의견 청취, 대책 보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형환 위원장은 이날 구로구 가족센터 방문에 앞서 ‘23년 출산·육아 모범 수출기업 유한양행에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