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지안 가든은 올해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하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2회 연속 선정됐다. 로미지안 가든은 국민 고향, 웰니스 관광 도시 정선군에 쉼과 휴식, 명상 시설을 갖춘 치유의 숲으로 공연과 함께 10만 평 규모의 로미지안 가든에서 진정한 힐링을 체험할 수 있다.
본 콘서트는 명상하는 작가 곽정은의 사회로 연주회와 함께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한창수 교수의 인문학강연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어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내일은 국민가수 하동연의 공연과 이경선과 서울 비르투오지(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진행된다.
본 콘서트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강원도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좌석은 지정석과 자유석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