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큐셀 부문 판매량 감소는 중국 전력난 이슈로 인해 불가피하게 감산 진행했기 때문이다. 올 3분기부터 4분기에 걸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4분기엔 전 세계 수요가 집중되고 내부적으로도 판매량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듈 평균공급단가(APS)이 3분기부터 오르면서 4분기 들어선 증가세가 지역마다 뚜렷하게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4분기 실적을 악화하게 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 다만, 워낙 높은 원재료 가격과 물류비가 유지되고 있어 4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감산한 부분을 고려했을 때 연간 외부 모듈 판매량은 9기가와트(GW)에서 8GW로 하향 조정한다.“-한화솔루션(009830) 3분기 경영실적 기업설명회(IR)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