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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60번發 확진자 12명…"역학조사 적극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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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0.07.21 14:16:11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2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역학조사에 적극 협력해달라고 밝혔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서울시 송파구 60번 확진자로 인해 지금까지 확진자가 12명이 확인됐다”면서 “광주시 차원에서 광주경찰서에 고발조치가 이뤄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확진자의 거짓 진술로 역학조사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 접촉자 파악이 늦어져 n차 전파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높아진다”면서 “코로나19에 확진되는 경우 신속한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에 적극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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