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해성옵틱스(076610)는 최대주주인 이을성 대표이사가 유안타증권과 체결한 주식 담보대출 계약의 담보 제공 기간을 내년 3월 16일까지 3개월 연장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대표가 해성옵틱스 유상증자 청약을 위해 유안타증권에서 7억원을 차입하며 담보로 제공한 주식 수는 86만4198주, 담보 설정액은 17억9753만1840원이다.
만기 불이행, 담보 유지 비율 미달 등으로 담보권 전부 실행 시 이 대표의 지분율은 현재 10.7%(331만5955주)에서 7.91%(245만1757주)로 내려가 최대 주주가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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