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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한 줄 뉴스]임세원 교수 살해범 "내 머리에 소형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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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총 기자I 2019.01.04 17:00:00
[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한 줄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세상소식을 매일 오후 5시에 배달합니다. [편집자주]

임세원 교수를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는 박모 씨(사진=연합뉴스)
■ 임세원 교수 살해범, 경찰 조사서 횡설수설

강북삼성병원에서 고(故) 임세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흉기로 살해한 박모(30)씨가 경찰 조사에서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머리에 소형폭탄을 심은 것에 대해 논쟁을 하다 이렇게 됐다”며 “폭탄을 제거해 달라고 했는데 경비를 불러서”라고 진술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현재 경찰은 박씨의 강북삼성병원 진료기록과 휴대전화·주거지에 있던 컴퓨터 등을 확보하는 한편 건강보험관리공단에 박씨의 진료내역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 애플 쇼크에 디스플레이·반도체도 ‘우울’

애플이 자신들의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함에 따라 애플에 모바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독점 공급하는 삼성디스플레이와 메모리 반도체를 공급하는 국내 반도체업체들도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애플에 대한 반도체 매출 의존도 비중은 삼성전자보다는 SK하이닉스가 더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디스플레이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실적 하향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고 LG디스플레이는 애플 모바일 LCD 모델을 일부 점유하고 있긴 하나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신재민 부모 “자식, 너그럽게 이해해달라”며 사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부모가 신 전 사무관의 소동과 관련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신 전 사무관은 부모는 3일 사과문을 통해 “심성이 여린 재민이는 본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주위에 폐를 끼친 점을 많이 괴로워했다”면서 “본인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내 나선 일이 생각보다 너무 커져 버리기도 했고 스트레스가 심각해서 잘못된 선택을 하려 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자식이 안정을 취하도록 한 다음 필요한 모든 조사 절차에 성실히 임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부디 국민 여러분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김보성


■ 김보성, 부친 ‘빚투’ 논란에 아픈 가족사 공개

배우 김보성이 부친의 ‘빚투’ 논란에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습니다. 김보성은 4일 이데일리에 “연초부터 흉흉한 소식이 전해져 피해자와 대중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부친의 ‘빚투’ 논란에 대해 “기사를 읽기 전에는 조금도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머니와 아버지께서는 2008년 정식으로 이혼하셨고, 30여년 전부터 이미 ‘남남’이었다”면서 “내용이 사실이라면 아버지가 도의적 책임을 지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EPL 우승은 리버풀? 맨시티?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0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선두 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리버풀은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EPL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맨시티에게 1-2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로써 EPL 우승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1위 리버풀의 승점은 54점으로 2위 맨시티(승점 50점)와 4점 차로 좁혀졌습니다. 승점 48점인 3위 토트넘 역시 우승을 향한 불씨가 아직 꺼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르로이 자네(오른쪽)가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왼발 슈팅을 날리고 있다.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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