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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2월 베란다라이브…‘베이빌론’ ‘이든’ 공연

윤필호 기자I 2018.02.19 16:44:42

달콤커피 롯데월드몰점…24일 오후 3시 공연

사진=달콤커피 제공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오는 24일 달콤커피의 베란다라이브 공연에 R&B 신성 베이빌론(Babylon)과 프로듀서겸 싱어송라이터 이든(EDEN)이 함께 나선다.

다날(064260)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브랜드 달콤커피는 KQ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가수 베이빌론과 이든을 2월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24일 오후 3시부터 달콤커피 롯데월드몰점에서 컬래버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가수 베이빌론은 최근 이든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고,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가 함께 부른 디지털 싱글 ‘Everything’을 발표했다. 피아노와 웅장한 14인조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R&B 발라드곡이다.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이든은 지난 8일 새앨범 ‘류천’(RYU; 川)을 발표했다. 사랑을 시작하고 이별과 극복을 겪는 그의 사랑의 패턴을 흘러가는 대로 담아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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