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다스 120억 횡령 개입' 조모씨 소환(1보)

윤여진 기자I 2018.01.29 14:45:15
국세청은 지난 4일 경북 경주시 외동읍 다스 본사로 조사원 40여 명을 보내 회계장부와 컴퓨터 파일을 확보하는 등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사진=연합뉴스)
‘다스 횡령 의혹 고발사건 전담수사팀’은 230일 오전 10시 경리팀 직원 조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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