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다는 선언문을 통해 “박근혜 탄핵국면에 나타난 촛불민심과 시대정신이 매우 엄중한데도 불구하고 여야 대선후보들은 당리당략적 정계개편과 정략적 개헌 논란만 일삼고 있다”고 여의도 정치권을 강력히 비판하고 “국정농단을 비롯 북핵위기 안보위기 제2의 IMF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준비된 평화경제대통령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최시장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차기 대통령에게 필요한 5대 디더십을 제시하며 오는 대선에서 “혁신과 대통합의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며 “경제 위기와 안보위기 특권과 반칙이 난무하는 부익부 빈익빈의 대한민국을 대대적으로 개조해야 한다”며 대선 공약도 발표했다,
최시장은 대한민국 대개조론으로 4차 산업혁명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해 나가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비롯 정치개혁과 자치분권국가를 주요기조로 해야 한다고 공약했다.
그는 특히 재벌 중심의 특권경제를 타파하고 중소벤처기업과 청년기업을 육성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우리 사회의 불공정을 혁파하는 정의로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면서 사회의 지역갈등 이념갈등 세대갈등 등을 통합해서 혁신해 나갈 수 있는 국민 대통합 대통령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시장은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외교안보비서실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IMF 외환위기 극복을 위한 외교안보적 핵심역할을 수행했다.
최시장은 현재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남 광주 출신으로 만 54세이다.(재)김대중기념사업회 김대중사상 계승발전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친DJ계 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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