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경북 경찰서는 22일 사채업자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살인 등)로 이모(49)씨 등 개발업자 2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이달 초 사채업자 김모(50)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경주의 한 산업단지 조성 부지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산업단지 개발업자인 이씨 등은 김씨로부터 거액을 빌렸다가 갚지 못하자 심한 빚 독촉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