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풍림산업(001310)은 2일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우리은행 테헤란로 지점에 당사가 발행한 어음 422억6607만8705원이 미결제 됐다"며 "3일 오전까지 최대한 결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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