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정희 기자] 라응찬 신한금융지주(055550) 회장이 당초 계획했던 해외 IR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11일 8시 뉴욕으로 출국한다.
▶ 관련기사 ◀
☞신건 의원 "이백순 행장은 왜 징계 안하나"
☞코스피, 1900선 후퇴..투신권 매도 공세에 보합권 등락
☞전성빈 의장 "이사회, 모든 가능성 열고 논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