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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디지털 포렌식 전문수사자문위원 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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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아 기자I 2026.09.23 10: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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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원유집·김기범·이병영 위촉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6·3 지방선거와 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의혹을 들여다보는 특별검사팀이 디지털 포렌식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위원 4명을 위촉했다.

검경 합수본 찾은 이태한 선관위 특검. (사진=이데일리 DB)
검경 합수본 찾은 이태한 선관위 특검. (사진=이데일리 DB)
선관위 진상규명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이태한)은 진행 중인 수사에 전문적·기술적 자문을 제공할 디지털 포렌식 전문수사자문위원 4명을 지난 22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자문위원은 이상진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원유집 한국과학기술원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김기범 성균관대학교 과학수사학과 교수, 이병영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다.

특검팀은 “디지털 포렌식, 정보 보안 등 분야에서 오랜 기간 연구와 실무 경력을 축적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라며 수사의 공정성·객관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특검은 20일의 준비기간에도 디지털 포렌식 역량을 갖춘 인력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앞서 특검팀은 디지털 포렌식 분야에 능통한 정대희(사법연수원 37기)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2부장검사 등을 파견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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