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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장중 순매수 전환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를 428억원, 기관은 1399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2507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상승 우위다. 기계·장비가 4.01% 오르며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고, 증권이 2.7% 상승하면서 뒤를 이었다. 오락·문화, IT 서비스, 일반서비스, 전기·전자 등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는 1%대 하락하고 있고, 비금속과 통신, 보험은 1% 미만 수준으로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3.59% 오르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99% 상승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5.95% 강세다. 반면, 삼성전자(005930)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기아(000270)는 1% 미만 수준으로 약세다.
한편 코스닥은 수급별로 외국인이 2535억원, 기관이 606억원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2856억원 순매도 중이다.
종목별로는 알테오젠(196170)이 3.79% 강세를 보이고 있고,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10.46% 급등 중이다. 이밖에 에이비엘바이오(298380)와 삼천당제약은 각각 7.21%, 5.25% 상승 중이다.
한편 지난 주말 미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파월 연준 의장이 잭슨 홀 미팅에서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9% 오른 4만5631.74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 지수는 1.52% 상승한 6466.91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8% 오른 2만1496.535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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