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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76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을 거뒀다. ‘P의 거짓’ 출시 효과가 사라지면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다. P의 거짓은 스팀 등 플랫폼에서 연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꾸준한 판매를 이어갔다. 올해 P의 거짓 DLC 출시를 앞둔 만큼 매출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도 정규 DLC ‘V 리버티 2’를 출시해 실적에 힘을 더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한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도 팬층을 기반으로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432억원이다. ‘브라운더스트2’가 지난해 12월 진행한 1.5주년 이벤트가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출시 효과 제거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또 광고·임대수익을 포함한 기타 매출은 지난 분기 대비 15%, 전년 동기 대비 26% 줄은 90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네오위즈는 PC·콘솔 라인업 확대와 신규 IP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IP 프랜차이즈화’를 중장기 목표로 삼아 탄탄한 내러티브와 세계관을 가진 게임 발굴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P의 거짓 DLC를 시작으로,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서바이벌 액션 어드벤처’, ‘라이프 시뮬레이션’ 등 여러 신규 PC·콘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투자·소싱을 통한 IP 파이프라인 확대도 추진한다. 폴란드 게임 개발사 ‘블랭크’, ‘자카자네’에 이어 미국의 ‘울프아이 스튜디오’까지 해외 투자를 했다. 양질의 IP를 발굴하고, 글로벌 퍼블리셔로의 도약도 구상한다.
이 밖에 충성 고객층에 더 집중해 팬덤을 확대할 계획이다. 브라운더스트2는 이용자 친화적인 운영과 라이브 방송, 오프라인 행사 개최 등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