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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10원 하락한 1187.9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1188.50원에 개장한 이후 ‘나이키’모양을 그리며 장중 1185.90원까지 하락했으나 결국엔 이보단 소폭 상승해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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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팍스로비드’를 긴급 승인하면서 ‘먹는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 바이든 정부는 1월에 화이자 치료제 25만회분을 공급하는 등 생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은 1000만회분을 선주문했다.
백신 접종을 맞았음에도 돌파 감염이 계속되며 일부 국가에선 봉쇄 조치까지 나타나며 경기 둔화 우려가 번졌으나 먹는 치료제가 전환점이 될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장에 쏟아지는 매물이 많지 않았다. 이날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에서 거래된 거래규모는 82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