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우선 정확한 영업손실 추계를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추경을 통해 손실보상 대신 지원금으로 지급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아무런 과학적인 정확한 근거도 없이 맞춤형 지원을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최 의원은 “정부의 입맛대로 편집되고 왜곡된 손실추정 자료에 문제를 제기한다”며 “피해업종별로 1000개 업체를 샘플링해서 현실에 기반한 손실규모 조사부터 실시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어 그는 업체별로 자율신청방식으로 최대 5000만원의 생존자금을 긴급 지원하고, 손실보상법이 마련되면 사후정산하는 방식으로 해결하자고도 제안했다. 필요할 경우 추가로 조건 없는 긴급대출을 시행해 위기의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살려내자고 했다.
손실보상법이 시행되기까지 너무 긴 시간이 소요된다는 정부 입장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손실보상법을 만들고 추후 업체별로 손실액과 보상액이 정해지면 선지급된 생존자금에서 차익을 사후정산하자고 반박했다.
그는 “올해 32조원의 세수가 더 걷힌다고 하는데, 채무자인 정부가 채권자인 국민에게 돈을 갚지 않고 돈잔치를 벌인다면 은닉죄에 해당한다”며 “죽어가는 국민을 살리는 것이 우선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방역에 협조하다 폐업한 수많은 업체들은 손실보상법이 시행되지 않으면 보상은커녕 지원도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며 법률에 명시된 `완전한` 손실보상법을 재차 강조했다.


![오세훈이 두려운 민주당 텐버거 간다…불기둥 종목 정체는[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30134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