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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동해상으로 진출해 태풍 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예상 강수량이 감소하는 등 산사태 발생위험이 감소한 것에 따른 조치다.
산림청은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북상 전 가로수 등 이번 태풍으로 인한 산림 분야 피해를 신속히 조사하고, 피해접수 시 현장관리와 발 빠른 복구를 추진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전 산림분야 빠른 복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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