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이정미(54·여) 정의당 인천연수을 국회의원 후보는 14일 “정의당을 더 큰 일꾼으로 키워달라”며 시민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정오 인천 연수구 동춘동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노력과 정성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이정미가 당선되면 반드시 그 정성과 마음에 보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주민들 마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 곁을 지키고 일해온 여러분의 일꾼이 있는데 무엇을 더 망설이느냐”며 “우리 동네에서 가장 일 잘하는 사람, 가장 믿음직한 사람, 서민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있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고 말했다. 그는 “바로 내일이다”며 “주민과 함께 일한 후보 이정미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
이 후보는 “저는 대통령 찬스도 없는 사람이다. 거대 정당 찬스도 없다”며 “오로지 4년 동안 주민이 아픈 곳이 있으면 찾아가고 정성을 다해 모신 이 마음이 대통령 찬스, 거대 정당의 찬스로 빼앗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 “파란 점퍼 속에 빨간 점퍼를 입은 사람이 과연 이 지역의 자부심을 대표하고 대통령의 국정을 도와줄 수 있는 개혁의 적임자로 평가할 수 있겠느냐”며 “이제 국민을 우롱하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스스로 아무 것도 보여주지 않고 다른 사람의 실력에 기대어 주민의 지지를 호소하는 후보들은 이 정치에서 제대로 평가하고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집중유세에는 심상정(61·여) 정의당 대표, 배진교(51) 비례대표 후보, 류호정(27) 비례대표 후보가 함께했다.





!['술톤' 벗고 회춘한 황정민…몸이 보내는 건강 경고였다[건강한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20129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