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앞줄 왼쪽 네번째) 양천구청장이 5일 양천구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열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선포식’에 참석해 이기철(다섯번째)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
양천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10개의 기본 원칙을 아동정책 전반에 반영해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았다. (사진=양천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