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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예산에서는 보다 본격적으로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또 “중소기업 청년고용지원제도를 신설해 중소기업의 청년취업문을 넓히겠다. 중소기업이 청년 두 명을 채용하면, 추가로 한 명을 더 채용할 수 있게끔 추가 고용 한 명의 임금을 국가가 3년간 지원하겠다”며 “이번 추경으로 5000명의 추가채용이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를 줄여주는 예산도 편성했다. 내일채움공제의 적립금과 대상인원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라면서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과감하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게 3000억원 규모의 ‘재기지원펀드’ 신설도 포함시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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