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文대통령 “청년구직촉진수당 신설..3개월간 월 30만원 지원”(속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영환 기자I 2017.06.12 14:24:34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 “청년구직촉진수당을 신설해서 구직활동을 하는 3개월간 월 30만원씩 우선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예산에서는 보다 본격적으로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또 “중소기업 청년고용지원제도를 신설해 중소기업의 청년취업문을 넓히겠다. 중소기업이 청년 두 명을 채용하면, 추가로 한 명을 더 채용할 수 있게끔 추가 고용 한 명의 임금을 국가가 3년간 지원하겠다”며 “이번 추경으로 5000명의 추가채용이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를 줄여주는 예산도 편성했다. 내일채움공제의 적립금과 대상인원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라면서 “보다 많은 청년들이 과감하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게 3000억원 규모의 ‘재기지원펀드’ 신설도 포함시켰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문재인 정부 출범

- ‘적폐 1호’ 지목된 석유公 사장 “적폐 노조 반성해야”(종합) - 靑, 임기만료 공공기관장 대상으로 순차적 인사 예정 - "朴정부 적폐 기관장 나가라"..노조판 '블랙리스트' 후폭풍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