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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에스티, 2017 모양지 트렌드 이끌 신규 디자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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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I 2017.01.06 15:44:25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건축자재 전문 무역회사 삼보에스티가 모양지 사업 부문에서 2017 신규 SIXPACK 디자인을 발표했다.

삼보에스티는 유럽 최고의 모양지 전문 생산기업인 인터프린트의 국내 독점 에이전시다. 인터프린트는 매년 디자인 세미나 ‘Furniture Day’를 개최해 성장 잠재력을 가진 6개의 베스트 패턴을 선정하고 있다.

인터프린트가 발표한 2017년의 신규 디자인인 SIXPACK은 Kronberg, Intra, Ladin, Nairo, Paldao, Lavant로 빈티지와 내추럴 타입의 오크 디자인을 비롯해 월넛, 마블, 비치 등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수종 및 패턴은 가구, 마루 등 생활 주변의 다양한 사물 마감재에 접목할 수 있다.

삼보에스티는 올해 신규 SIXPACK 디자인 프로모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품질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유럽 모양지 관련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업체는 최근 신규 디자인 발표에 이어 신규 패턴을 디자인 출원 등록하기도 했다. 디자인 출원 등록을 완료한 패턴은 Veneto, Carrara Marble 등 총 2가지로, 모두 천연 대리석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다.

삼보에스티는 인테리어 시장에서 마블 트렌드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하고, 디자인 보호를 위한 추가 디자인 출원 등록을 지속할 계회이다.

한편 국내 수입 모양지 부문에서 점유율 30%를 차지하고 있는 삼보에스티는 2015년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해 격년으로 인터프린트와 함께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로써 유럽 시장의 디자인 트렌드 이슈와 표면재 디자인을 국내 건축, 가구 및 인테리어 업계에 꾸준히 선보이며 표면 디자인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삼보에스티는 국내 모양지 업계에서는 최초로 생산시와 같은 수성 잉크를 사용한 Digital Printing을 이용해 조색시스템을 선보였다. 디자이너가 원하는 컬러를 즉시 샘플링 해 볼 수 있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전 세계의 컬러 트렌드를 토대로 만든 컬러라이브러리도 보유하고 있다.

황선우 삼보에스티 대표는 “가구 및 인테리어 업계를 비롯한 고객 다수와의 소통을 통해 유럽의 인테리어 표면재 트렌드를 국내 시장에 알리고 있다. 인터프린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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