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M&A 관련해서 최근 보여준 모습이 한국 로컬 회사만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의도했던 바는 아니다. 다양한 스펙트럼에서 딜 기회들을 보고 있고 한국 업체냐 해외 업체에 제한을 두고 있지는 않다.” -LG화학(05191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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