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 中 광저우에 한국공연 사상 첫 전용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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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5.12.22 15:22:15

12월 26일 첫 공연 시작으로 오픈런 이어가
"중국 공연시장에 적극 진출 계획"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중국 전용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가 오는 26일 중국 광저우에 전용관을 개관한다. 국내 공연계에서 중국에 전용관을 여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송승환 PMC프로덕션 사장은 “이후 중국 내 공연시장에 적극 진출할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앞으로 좋은 극장과 거대한 시장을 갖춘 중국과 한국의 공연 콘텐츠가 서로 협력하면서 아시아의 공연시장을 넓히고 발전시키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난타’ 전용관은 광저우시 중심부에 있는 ‘그랜드뷰 몰’ 쇼핑몰 내에 586석 규모로 마련됐다. 26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픈런을 이어간다. ‘난타’ 제작사인 PMC프로덕션은 당초 중국에 단독 진출할 계획이었으나, 현지시장을 더욱 잘 파악하기 위해 ‘그랜드뷰 몰 그룹’과 손잡았다. ‘그랜드뷰 몰 그룹’이 중국 파트너사로 ‘난타’ 공연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난타’는 2004년 베이징 첫 공연 이후 지금까지 중국 40여 개 도시에서 약 90회 이상의 공연하며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광저우 전용관 개관으로 한국에서 서울 명동, 충정로, 홍대와 제주, 태국 방콕 등 모두 6개의 전용관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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