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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혜민대상에 '광주 U대회 한의진료단 TF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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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15.12.17 14:03:22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대한한의사협회(김필건 회장)는 16일 오후 7시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17주년-한의신문 창간 48주년 기념식 및 2014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춘진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의원(새정치민주연합), 고득영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김갑성 대한한의학회장, 김남일 한국한의과대학학장협의회장, 손인철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장, 차봉오?문준전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 소경순 대한여한의사회장, 최방섭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장, 안수기 광주광역시한의사회장을 비롯한 국회 및 정부 보건의약계, 한의계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한의신문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일제시대부터 약 100년간 이어지고 있는 한의학에 대한 각종 규제와 억압을 정부가 직접 나서 풀어준다면 우리 한의계는 중국을 능가하는 저력을 바탕으로 지금이라도 당장 세계시장을 석권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며 “모쪼록 한의학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잠재력이 아낌없이 발현되어 한의계가 세계의료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무한한 관심과 애정, 전폭적인 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 치러진 ‘2015 한의혜민대상 시상식’ 에서는 지난 7월 전 세계인의 관심속에 개최된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참가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한의학의 위상 제고를 위해 헌신적인 기여를 한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한의진료단 TF팀(팀장 최명호)’이 영예의 대상패를 수상했다.

광주 U대회 한의진료단 TF팀은 6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19일간 최신 한의물리치료시설 등을 갖춘 한의과 진료실을 운영하며 170여 나라에서 참가한 2만여 명의 각 국 선수단과 운영진, 취재진, 자원봉사자와 통역요원을 대상으로 침과 부항, 각종 수기요법, 테이핑 치료 등의 한의진료를 진행하여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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