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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는 디지털 광고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과 자체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을 개발·적용하고 있다. 기획부터 제작, 운영, 검수까지 광고 업무 전반에 AI를 활용해 반복 작업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솔루션인 AI 광고 콘셉트 에이전트 ‘Ai-CEPT(에이아이셉트)’는 타깃 분석과 핵심성과지표(KPI) 설정, 캠페인 기획서 작성, 시나리오 및 크리에이티브 도출 과정을 하나의 작업 흐름으로 연결한다. 회사 내부 테스트와 시범 운영에서는 제안서 작성 시간이 기존 대비 약 60~80%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기획자가 전략적 판단과 아이디어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작 분야에서는 ‘차차 스튜디오 에이전트(CHACHA Studio Agent)’를 활용해 배너 크기 조정과 검수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다. 원본 배너의 구성 요소를 분석해 광고 매체별 규격에 맞는 소재를 생성하며, 200개 이상의 주요 광고 매체에서 요구하는 세이프존과 송출 가이드라인을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반복적인 제작 업무를 줄이고 다양한 광고 소재를 시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차이는 AI 솔루션을 활용해 확보한 시간을 캠페인 전략 수립과 성과 개선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네이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자체 AI 기술과 플랫폼 운영 경험을 결합해 광고주 성과 개선과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차이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차이의 디지털 광고 사업 성장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자체 AI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주요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해 광고주 성과를 높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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