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성호전자(043260)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1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1%다. 행사가액은 1659원이며 행사에 따라 발행되는 주식은 총 주식의 9.80%다. 권리행사기간은 2025년 10월 2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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