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서울 퓨처랩 4.0 개관식이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 퓨처랩 4.0에서 아이들이 로봇 플레이존을 이용하고 있다.
이날 개관한 서울퓨처랩4.0은 서울시에서 직접 조성·운영하는 첫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로 가상현실(VR)을 통한 미래직업체험, 로봇코딩·스포츠, 실내 드론비행, 자율주행 배달로봇, 인공지능 기반 방탈출게임 등 각종 혁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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