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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를 비롯한 전력 공기업은 올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계기로 안전관리 강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업종 특성상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고, 과실 사고 땐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형사처벌을 발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한전KPS는 “참가자들은 각사 안전 노하우를 공유하고 안전보건 확보 의무 준수 의지를 담아 안전실천 선언을 했다”고 전했다.
2022년 협력회사 대표자 안전경영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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