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강남의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1회 한·중·일·유럽 특허심판원장 회의’가 열린 가운데 박원주 특허청장(사진 앞줄 가운데), 거 슈(Ge Shu) 중국특허심판부장(앞줄 왼쪽 4번째), 칼 요셉슨(Carl Josefsson) 유럽특허심판원장(앞줄 왼쪽), 이마무라 레에코(Reeko IMMAMURA) 일본특허심판원장(앞줄 왼쪽 2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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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박원주 특허청장은 4일 서울 강남의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중·일·유럽 특허심판원장 회의’에 참석해 선진 4개국과 특허 심판정책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