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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볼보오션레이스 유치위원회(위원장 유준상)는 5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아메리카스컵, 월드매치레이싱과 함께 세계3대요트대회 중 하나인 볼보오션레이스 유치위원회는 부산북항 재개발 지역에 유치해 세계적인 항구축제로 발전시키고 해양 레저산업과 국가 브랜드가치를 상승,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유준상 위원장은 "세계요트대회 유치를 통해 해양레저, 요트문화 및 산업 등의 발전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볼보대회는 스페인에서 출발해 네덜란드로 돌아오는 8개월간 세계 일주 레이스로 2년주기로 열린다. 참가팀은 7~8개팀으로 대회 유치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팀이 참가하게 된다. (사진=볼보오션레이스 유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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